빛으로 그리는 행복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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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hoto 132

겨울나무 9

비어가는 겨울여백의 공간을 채워가는 나무와 그림자의아름다운 겨울 이야기

2018 photo 2018.02.07

빛은 생명이다

무한의 공간을 따뜻한 위로로 채운다.

2018 photo 2018.02.05

나무 대문

노을 빛 아래 더욱 왜소해지는 사람들의 따스한 마음들이 구석마다 사각사각 쌓이는 것을 보았다.

2018 photo 2018.02.02

겨울나무 8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나무처럼 너그럽게 살아가고 싶다. 상처 입어도 아픔 되지 않게그렇게 살고 싶다

2018 photo 2018.01.31

산중 아침

산이 깊은 곳에서는 매일 아침 태양이 나무을 깨운다.

2018 photo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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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직 뜯지 않은 필림 통처럼 나를 기다린다. 나는 그 안에 담겨질 삶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살아갈 것이고 사진을 통해 더 좋은 내가 되어갈 것이다. 그리고 더 행복해질 것임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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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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