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 7 사람들의 목소리가 바람처럼 빠져 나가고자연을 화 두 삼아 참선하는 도인처럼 거대한 바위 숲을 만났다.드디어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요. 2019 photo 2019.12.23
리장 6 여행은 모순이다. 자유 속에서 길을 나서는 새로운 방황이다 여행은 모르는 길이 아니고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길을 잃고 또 멀리 돌아가야 하는 진실로 멀고 먼 길이다. 2019 photo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