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오랜 경험 속에 피어나 고운 미소를 서로에게 안겨주는 것입니다.
어둠을 헤치고 나와 세상을 밝히는 태양처럼 희망의 길이 보이고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2017년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