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겨울바람이 살고 있는 빈 들녘말하지 않던 풍요를 이고약속하지 않은 봄을 기다리는 우리처럼 겨울의 들녘은 너무도 많은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2017 photo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