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 기억하지 못한 마음이 눈물이 되어 길모퉁이 골목에 점등되어 속삭이고.. 그 환영의 상처들로 도시의 밤은 끊임없이 환상을 만들어 낸다.. 2013 photo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