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가을.. 치열한 여름을 보내고... 부드러운 바람과 포근한 햇빛,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는 만물들이 새로운 계절.. 마음 따뜻한 그리움이 사무쳐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아련한 추억이 힘겼다 2012 photo 2012.09.17
이제부터 시작이다..행복한 시선 블로그를 시작하는 날.. 태풍이 올라오는 아침 비와 바람이 거세다. 문득 떠나고 싶다.. 일상이란 늘 이렇게 무심하게 조건없이 찾아온다.. 2012 photo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