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생각의 흐름에 따라 변하듯이
끈임없이 이어지는 물리적인 혼란은 의식하지 못하는 중압감을 준다
이때
우리는 휴실이 필요하고
휴식이란 생각하지 않은 그 무엇이다....
'2013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과 현실의 사이 (0) | 2013.05.17 |
---|---|
기원의 벽 (0) | 2013.05.17 |
가득한 즐거움 (0) | 2013.05.14 |
여유 (0) | 2013.05.13 |
선유도 풍경 (0) | 201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