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세상의 모든 의미는 내가 만드는 것이고
참여하며 함깨하는 한
세상은 언제나 나에게 살아있음을 알려준다.
무엇하나 의미 없은 것은 없으며
그것이 나에게 최선이라면 그것은 삶의 즐거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