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소원과 현실의 사이

제우스. 2013. 5. 17. 10:24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있을까

끊임없이 자신을 체우기에 바쁘고

겸손은 한없이 낮으며 괴로워하였으니....

 

나에겐 고정된 원칙이 없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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