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리는 행복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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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직 뜯지 않은 필림 통처럼 나를 기다린다. 나는 그 안에 담겨질 삶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살아갈 것이고 사진을 통해 더 좋은 내가 되어갈 것이다. 그리고 더 행복해질 것임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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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치유..

남에게 너그럽게 배푼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하게 되고 또 남에게 야속하게 군 만큼 내 마음이 좁아진다 합니다.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고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2012 photo 2012.09.17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가을..

치열한 여름을 보내고... 부드러운 바람과 포근한 햇빛,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는 만물들이 새로운 계절.. 마음 따뜻한 그리움이 사무쳐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아련한 추억이 힘겼다

2012 photo 2012.09.17

매화

봄비가 오는 아침.. 매화꽃이 그리워 길을 나섰다 빗물을 가득 머금은 매화가 광양 청매실 농원에 도열해 반겨 주었다...

2012 photo 2012.09.17

이제부터 시작이다..행복한 시선

블로그를 시작하는 날.. 태풍이 올라오는 아침 비와 바람이 거세다. 문득 떠나고 싶다.. 일상이란 늘 이렇게 무심하게 조건없이 찾아온다..

2012 photo 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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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직 뜯지 않은 필림 통처럼 나를 기다린다. 나는 그 안에 담겨질 삶의 키워드를 하나하나 채워가며 살아갈 것이고 사진을 통해 더 좋은 내가 되어갈 것이다. 그리고 더 행복해질 것임을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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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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