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너그럽게 배푼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하게 되고
또 남에게 야속하게 군 만큼 내 마음이 좁아진다 합니다.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고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2012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대 행복이란.. (0) | 2012.09.17 |
---|---|
빛으로 그리는 행복한 시선을 시작하면서.. (0) | 2012.09.17 |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가을.. (0) | 2012.09.17 |
매화 (0) | 2012.09.17 |
이제부터 시작이다..행복한 시선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