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고향을 방문 하는 길목에서
늘 포근한 모습으로 반겨 주는 조그만 저수지
장항선이 직선화 되면서 저수지 한 가운데로 철길이 달린다..
환경보호자는 아니지만 과연 좋은 것인지..
기다림 끝에 지나가는 열차를 담아봤다
사진을 한다는 것이 그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