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고향

제우스. 2013. 6. 3. 07:57

 

 

 

 

고향을 방문 하는 길목에서

늘 포근한 모습으로 반겨 주는 조그만 저수지

장항선이 직선화 되면서 저수지 한 가운데로 철길이 달린다..

 

환경보호자는 아니지만 과연 좋은 것인지..

 

기다림 끝에 지나가는 열차를 담아봤다

 

사진을 한다는 것이 그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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