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색감의 정리가 없었던 어린 시절에는 단청은 두려움의 대상 이었습니다
다만 경외감으로 인한 긴장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군요
지금은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주관적이지만 정립되어 있어서
그 화려함이 경외감과 함 깨 행복한 즐거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