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단 청

제우스. 2013. 5. 31. 14:27

 

 

 

 

 

색감의 정리가 없었던 어린 시절에는 단청은 두려움의 대상 이었습니다

다만 경외감으로 인한 긴장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군요

 

 

지금은 색감이 주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주관적이지만 정립되어 있어서

그 화려함이 경외감과 함 깨 행복한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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