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편안한 복장으로 슬리퍼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깨 집 주위를 걸어보았고
몸에 좋지 않다는 패스트푸드도 같이 먹어 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의 거리를 느껴도 보았다
음악과
지식의 즐거움과
취미의 고상함 보다는
편안함 으로 위장한 게으름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이런 즐거움도 세월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어려워 졌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가끔씩
편안한 복장으로 슬리퍼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깨 집 주위를 걸어보았고
몸에 좋지 않다는 패스트푸드도 같이 먹어 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의 거리를 느껴도 보았다
음악과
지식의 즐거움과
취미의 고상함 보다는
편안함 으로 위장한 게으름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이런 즐거움도 세월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어려워 졌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