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아무런 조건이 없고
심연의 불안도
생각의 의문도
부정도
나 자신의 생각마저도 의심이 가는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것으라 함은...
다만
열정에 관한 생각을 믿고 있을 순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