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만남이 자리한 그 자리는
아쉬움 마저도 사라져가는
포근한 정으로 자리합니다
언제까지나
일상은 쉼 없이 가고 오는 것
만남으로 알게된
반가운 미소도 시간속으로 묻고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