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photo

마음의 치유..

제우스. 2012. 9. 17. 13:45

 

 

 

 

 

남에게 너그럽게 배푼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하게 되고
또 남에게 야속하게 군 만큼 내 마음이 좁아진다 합니다.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고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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