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photo
바다는 낭만적이다..
그 바램을 안고 찾아간 꽃지
놀을을 욕심냈지만 하늘은 비 바람으로 반겨준고있었다
그 잠깐의 여유로 내어준 하늘..
사람들은 분주하다
추억과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