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photo

선운사

제우스. 2012. 9. 24. 16:59

 

 

 

 

 

부처님 오신날 선운사는 분주하다

바램과 용서가 혼재하는 날

사람들의 발자욱과 새소리는 늘 새로움을 마주한다..

 

5월..

산사는 그래서 행복하다..

 

 

 

 

 





 

 

 

 



 

'2012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의 봄  (0) 2012.09.24
꽃지가 내어준 시간  (0) 2012.09.24
일상의 모습  (0) 2012.09.24
호수의 일몰  (0) 2012.09.24
벽초지  (0)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