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낮게 드리우고
현실은
겹겹이 쌓인 추억 위에서 진행 된다
누군가의 의식과 그리움이
길손에겐
바닥에 떨어진 먼지 일 뿐...
나에게는
한 주먹 손가락 마디에서 빠져 나간 바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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