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photo
거대한 산이 품어준 리장
사람들은
겸허하게 몸을 숙이고
때론 열정적으로 맞서며 달렸다
그리고 더 행복하고 더 평온하게
내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지금까지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