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hoto

휴 (休)

제우스. 2017. 12. 13. 01:00


 

    






 

 

우리는 때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간다.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잃고 마는 것이다

 

이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이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근한 위로를 선사하는 자연과 마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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