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언젠가는 다시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한 해 동안 힘겨운 길을 걸어온 우리들에게
따뜻한 집 안의 온기 같은 마음을 서로 나누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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