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으로 남기고 간 삶의 얼룩진 구석도
시간속으로 흘러 잊혀집니다
끝없이 오고 가는 삶의 모습에
만남으로 알게된 불행의 행운도 결국은 시간속으로 묻혀집니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을 품어주지만
그 속에서 변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며 생활의 조건이겠지요
가천 다랑이 마을의 때묻지 않은 예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편리함으로 남기고 간 삶의 얼룩진 구석도
시간속으로 흘러 잊혀집니다
끝없이 오고 가는 삶의 모습에
만남으로 알게된 불행의 행운도 결국은 시간속으로 묻혀집니다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을 품어주지만
그 속에서 변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며 생활의 조건이겠지요
가천 다랑이 마을의 때묻지 않은 예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