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photo
헤쳐 나가는 스스로가 되었을 때
자신에게 비로소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시련을 그냥 놓아두면 그저 시련 이상은 아니다
시련 역시 삶이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