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문화유산 등록 문화제 22호로 지정된 조선 노동당 철원당사 건물...
건물의 상처만 보아도 많은 슬품과 비극을 고스란이 떠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입니다
길가 한 귀퉁이에 덩그런이 남아 그 아품을 모듭고 있는 모습이 무궁화 꽃에 대비되어 더욱 애련해 보인다
불현듯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근대문화유산 등록 문화제 22호로 지정된 조선 노동당 철원당사 건물...
건물의 상처만 보아도 많은 슬품과 비극을 고스란이 떠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입니다
길가 한 귀퉁이에 덩그런이 남아 그 아품을 모듭고 있는 모습이 무궁화 꽃에 대비되어 더욱 애련해 보인다
불현듯
서태지의 발해를 꿈꾸며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