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심신[深信]

제우스. 2014. 12. 23. 05:00

 

 

 

관계가 길지 않은 만남은 가볍다

그 곳에는 부침이 있고 지루함만 있을 뿐..

열등하고 가벼울뿐더러 균형마저 잃는다..

 

심연은 깊은 바다의 그것처럼 사람의 한가운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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