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photo
전통이 숨쉬는 곳..
사람들이 거주하고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는 아련한 돌담길...
고향의 부모님 같은 포근함..
친구들의 우정이 ...
함깨 어우러져 하늘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