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삶의 무게와 외로움..
지나간 추억을 간직한 가슴을 안고 길을 걷습니다
누군가는 행복했을 이 길에
누군가는 외로움에 걸어갔을 이 길에
나는 잠시 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