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아직도 시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곳.
그곳에는 지금도 깊은 정이 세월 속에 남아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통섭이었다면
나는 무엇을 주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