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변함이 없는 골목길

제우스. 2014. 4. 5. 07:53

 

 

 

 

 

아직도 시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곳.

그곳에는 지금도 깊은 정이 세월 속에 남아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통섭이었다면

나는 무엇을 주었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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