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무청

제우스. 2013. 11. 24. 17:28

 

 

 

 

 

공허한 처마 밑..

늘어서는 소소한 사물만으로

 

고향은

충분한 그리움을 준다..

 

그것은

내 손으로 작업하는 남겨짐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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