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것들과
그리고 만들어지는 성숙의 시간들..
가끔은 맑은 하늘과
꽃들이 피어나고
또 가끔은 바람과 폭풍으로
날이 저물어 간 다
삶은 이러한 시련 속에서 강해지니
결국 언젠가
우리 삶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는
삶의 흔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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