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물에 대한
심미안 적 시선과
활용의 관계에 저당 잡힌
보편적인 시선이
주관적 자유로움으로 해석하여 풀어내
그것에 주목하는 것이 내가 보는 사진이다
그럼으로
나에게만 의미 있게 해석된 시선이
다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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