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말들이
파편 되어 만들어 지고
입을 통해서 나립니다
거리에서
허공에서
서성이며 화살이 되어
빈 가슴을 비집고 들어와
자리를 만들어
글이 됩니다..
묻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책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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