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무관심한 사회의 관심이란
쉽게 잊혀지는 검색순위와
마음이 없은 손잡음이고
훈훈한 대화와 시간이 없은
돌아보며 제 발걸음을 재촉하는
빈 공허같은 발 걸음....
젊은 연인처럼 저런 싱그런 사랑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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