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남은 의자에
달빛처럼 내려앉은 조명
아직 끝나지 않은 피아노 소리가
빈자리를 차지하고
카페의 밤 10시는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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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남은 의자에
달빛처럼 내려앉은 조명
아직 끝나지 않은 피아노 소리가
빈자리를 차지하고
카페의 밤 10시는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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