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photo
어떤 하루
제우스.
2016. 1. 14. 01:00
언제나 수북이 쌓이는 시간들 속에
기억나지 않는 날들과 떠나버린 사람의 추억으로
일상이 지나가고..
한 낮
빛과
풍경은
깊어가는 겨울을 더욱 빠르게 잡아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