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photo
재래시장[在來市場] 5
제우스.
2015. 11. 6. 01:00
치우지 못한 선풍기 남아있어도
좌판에는 내 꿈 가득하니..
내손 휘둘려도
행복함이 빨래줄 처럼 널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