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photo
모[母] 2
제우스.
2015. 2. 17. 04:00
내가 느끼는 것은
실체가 없는 정신 같은 것...
그것은
또한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서러움이다...
명절이 오면 더욱 그리움이 짖어집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