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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묻다 3
제우스.
2014. 7. 23. 07:13
자연이 보여준 아름다운 선과 공간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극대화 되면서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외롭게 만들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며
후회와
아쉬움과
즐거움이 혼합된 시간을 내여 준다
그래서 낮선 길은 과거와 미래가 교차되고 그 자체가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