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연꽃
제우스.
2014. 6. 19. 07:11
텅 빈 내면을 돌아보라는 영혼의 울림처럼
연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텅 빈 내면을 돌아보라는 영혼의 울림처럼
연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