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hoto
고향의 봄
제우스.
2014. 4. 4. 07:24
무언가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 나선 길..
생각해보니 그렇게 절박한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무언가 찾을 거라고 믿었지만.
그렇게 간절한 것도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길..
잊어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