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잡초
제우스.
2013. 6. 9. 07:38
일요일 아침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 합니다
잠깐의 시간
아파트 건물의 구석진 곳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잡초가 시선을 줍니다
한 켠 에서 이렇게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주말의 여유이기도 하지요...
이제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