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hoto
새들처럼 14
제우스.
2018. 11. 22. 01:00
하늘의 공간
구름과 바람 사이로
분주하게 열리는 삶의 여정은
우리의 치열함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하늘의 공간
구름과 바람 사이로
분주하게 열리는 삶의 여정은
우리의 치열함과 많이 닮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