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photo

경인미술관

제우스. 2018. 7. 6. 01:00









도심 속에 피어나는 꽃과 나무처럼

사람들은 얼마나

발돋음을 했을까


사람들 시선속에

예술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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