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hoto
시련은 바람처럼 간다
제우스.
2017. 2. 14. 01:30
아무도 없는 빈 배
살며시 올라온 바람은
곧 무지개가 뜰 곳을 알려줄 것이라 믿는다.
아무도 없는 빈 배
살며시 올라온 바람은
곧 무지개가 뜰 곳을 알려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