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photo
새들처럼 8
제우스.
2017. 1. 31. 01:00
힘든 과정보다는
완벽한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극한의 두려움과 위험 속에서
변함없는 마음으로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하는 우리들..
이제는 창공을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