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photo
요즘 우리는
제우스.
2016. 12. 8. 01:00
연륜처럼
묵직하게 바라보는
고목의 든든한 시선이
16년 겨울의 문턱을 목메이게 한다.
연륜처럼
묵직하게 바라보는
고목의 든든한 시선이
16년 겨울의 문턱을 목메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