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photo
하 루
제우스.
2013. 3. 7. 11:03
무심코 지나가는 기억되지 않은 일들과
느낌으로 흘러가는 수많은 감정들..
하루하루 겹겹이 쌓여 시간이 지나고 나면
행복했던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으로 각인 된다
삶이란 이렇듯
소소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긴 여정이 아닐까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